[재미있는 약초이야기] 능소화
능소화 <사진: pexels.com> 이곳 미국에서도 주택가를 운전하다보면 가끔 보이는 이 꽃은 영어이름으로는 Chinese Trumpet Creeper 라고 알려진 꽃이다. 여름에 꽃을 피우며 버팀목을 지지해서 덩쿨을 ...
능소화 <사진: pexels.com> 이곳 미국에서도 주택가를 운전하다보면 가끔 보이는 이 꽃은 영어이름으로는 Chinese Trumpet Creeper 라고 알려진 꽃이다. 여름에 꽃을 피우며 버팀목을 지지해서 덩쿨을 ...
계골초 지난 시간에는 전염성간염에 좋은 봉미초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은 역시 그 봉미초와 같이 사용하여 효과를 배가시키는 약라 불리우는 약초가 바로 그것이다. 이 약초로 황달로 고생하는 분이나 간경화...
봉미초 석달 전쯤인가 환자 한분이 찾아오셨다. 6개월 전쯤에 양방에서 B형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피곤하고 입맛이 없고 자꾸 드러눕고 싶다고 한다. 보약을 지어먹고 싶다고 딸과 함께 내원하신 ...
한자를 살펴보면 버드나무를 뜻하는 한자가 두 개가 있다. 이 두 한자를 지닌 성씨(姓氏)가 우리 나라에 둘 다 존재한다. 하나는 버드나무 양 (楊), 또 다른 하나는 버드나무 류(柳)이다. 이 두 한자의 차이점은 ...
옛날 어느 마을에 맘씨 착한 학훈이란 이름을 가진 여성이 살고 있었다. 워낙 맘이 고와서 이웃사람들이 굶주리면 자신의 것을 나누어주고 환자가 있으면 남들보다 먼저 나서서 그들을 돌보아 주었다. 동네사람들...
오늘은 고혈압 환자에게 아주 좋은 약초 하나를 소개하겠다. 역시 미국에 있는 일반 한의원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약초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나마 입소문으로 잘 알려진 약초이고 실제로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된...
어릴 적 우리가 다니던 국민학교는 복도가 전부 나무로 되어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복도에 걸레를 들고 왁스칠을 해주어야하는 것이 학교로부터 내려진 일종의 임무였다. 엄마께 졸라서...
본초학의 시조라 할 수 있는 인물이 있었으니 신농씨라고 하여 중국 고대신화에 등장하는 삼황오제 중 한사람이고 신농본초경을 처음 지은 분이다. 신농씨는 모든 식물을 직접 맛을 보아...
해죽순(海竹筍)은 죽순인데 바다에서 나는 죽순이라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해죽순은 nipa palm 이라고 하는 야자수의 어린 순이다. 원산지가 미얀마인데 그 야자수가 미얀마 갯벌에 자라고 있어...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가장 좋아하고 즐겨 먹었다 하여 열대 과일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 망고스틴은 한 마디로 만병통치의 묘약이다. 한방에서는 산죽(山竹)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과일은 맛이 달면서...
40대 이후부터 사람의 혈관은 조금씩 막히기 시작한다. 40대를 전후하여 이미 혈관벽에는 반점이 생기기 시작하고 점점 심혈관이나 뇌혈관이 막히기 시작한다. 그리고 급기야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으로 이르게...
연세가 있는 분들이라면 꼭 빼놓지않고 챙겨먹는 건강보조식품 중에 강황이 있다.Turmeric으로도 잘 알려진 이 약초는 사실 우리와 아주 친근한 음식의 재료중 하나인데 바로 카레의 주성...
관동화 오늘은 관동화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한다. 추운 겨울의 눈과 얼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꿋꿋이 이기고 살아 노란색의 꽃을 피우는 관동화는 '겨울과 친한꽃' 이...
봄의 전령으로 개나리와 진달래를 꼽는다. 개나리와 진달래가 산이나 들에 만발할 때 우리는 비로소 봄이 온 것을 실감한다. 이번 주는 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개나리꽃의 열매와 개나...
우리에게 참 친숙한 이름 민들레. 한방에서는 포공영(蒲公英)이라고도 하고 또 제비꽃과 함께 지정이라고도 불리는데 제비꽃은 그 색깔이 자색이락서 자화지정, 민들레는 그 꽃색깔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