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약초 이야기] 대추야자
우리가 아는 대추를 영어로 date로 알고계시는 분이 많이 있는데 이는 우리가 아는 대추와는 다른 열매이다. 영어에서 말하는 date가 바로 대추야자의 열매이다. 우리가 아는 대추는 jujube로 탕제에 들...
우리가 아는 대추를 영어로 date로 알고계시는 분이 많이 있는데 이는 우리가 아는 대추와는 다른 열매이다. 영어에서 말하는 date가 바로 대추야자의 열매이다. 우리가 아는 대추는 jujube로 탕제에 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야자나무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 가장 잘 알려진것이 코코넛야자와 대추야자 그리고 이 빈랑야자로 알려져 있는 아레카 야자이다.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자라나는 열대...
오적골은 갑오징어의 뼈다.갑오징어를 살펴보면 가운데 딱딱한 뼈가 들어있는데 바로 이뼈가 오적골이라고 해서 한방에서는 주로 지혈제로 사용한다. 오적골은 말그대로 오(까마귀) 적(원수 혹은 적)의 ...
충남 부여 부소산 낙화암 부근에는 고란사라는 절이 있다. 백제시대때 창건되었으나 백제의 멸망과 함께 소실되었고 그후 고려시대때 재건되었는데 이때 고란사라는 명칭이 붙여졌다고 한다. 그 이름의 ...
검실 검실은 개연이라고 알려져 있다. 예전에 우리나라 연못에 간혹 보였지만 지금은 수질오염으로 사라져 멸종2급식물이 된 가시연꽃의 열매이다. 온몸에 가시가 뒤덮혀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연꽃과...
우슬은 한자가 의미하는 것처럼 소(牛)의 무릎(膝)이라는 이름을 지닌 약초이다. 줄기가 소의 무릎과 같은 형상을 지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주로 뿌리부분을 사용한다. 이름이 의미하는 것 때문일...
비파나무는 이곳 캘리포니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종의 관상목인데 그 열매가 노랗게 익으면 먹음직스러워 가끔 따먹기도 하는 그런 나무이다. 비파라는 이름은 그 열매가 악기인 비파처럼 생겼다고...
쇠비름 당나라 현종 때의 일이다. 현종이 즉위하자마자 서천이라는 군사적 요지에 일어난 반란을 평정하게 하고자 무원형이라는 사람을 서천 절도사로 파견했다. 그때가 삼복더위가 기승하던 때라 무원...
한국에서 지인으로부터 택배를 하나 받았다. 보나마나 송화가루다. 매년 6월이나 7월이면 어김없이 1㎏씩 보내줬는데 작년에는 지인이 미국에 머물렀기에 받지 못하다가 올 1월에 한국에 돌아가자마자 ...
요즘 내원하는 환자들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게 고지혈증이다.그런데도 콜레스테롤 낮추는 약을 복용하는 분들이 의외로 적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 약을 먹게되면 습관성이 될까 두렵기 때문이거나 ...
앵두 씨를 말린 욱리인 얼마전 지인의 부탁으로 아이들 눈에 좋은 간유(肝油)를 사러 미츠와라는 일본마켓에 갔다가 일본인 노부부를 만났다. 그 노부부는 변비약을 찾고 있었는데 찾고 있는 약이 없었...
오늘은 우리에게는 아주 친숙한 잡초이지만 약초명으로는 아주 생소한 약초를 소개한다.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오랜 세월을 사신 분들은 아마 그 이름마저 잊어버린 달개비가 바로 이 압척초라는 약초이다. 민간...
개맨드라미 "닭의 벼슬같이 생긴 꽃은 무엇일까?"라는 퀴즈를 낸다면 누구나 하나같이 맨드라미라고 답할 것이다.그렇다.서양에서 불리는 맨드라미가 바로 오늘 소개할 계관화이다. 그리고 그 계관화의 씨가 청...
한방에서 비염이나 코알레르기(알러지는 표준어가 아니란다) 를 치료하는 약재로는 보통 목련의 꽃봉오리인 신이(辛夷)와 창이자(蒼耳子)라는 약초를 사용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한의원에 가면 비염을 치료하는데...
팔월찰 한의학에서 목통(木通)이라고 불리는 약재가 있다. 이 목통은 이뇨작용이 뛰어나고 동시에 소염작용도 있으며 또 심장의 열을 소장으로 빼내어 내려주는 역할을 하는 아주 훌륭한 약초이다. 더군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