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의 커피 이야기] 현대 커피의 원형, 튀르키예 커피
멜랑콜리를 생의 의지가 꺼져버린 상태라고도 한다. 하지만 완전히 죽은 것은 아닌, 그렇다고 생명의 불이 활활 타고 있지도 않는 그저 불씨로 변한 불꽃이 잿더미 아래 숨죽이고 있는 상태라 할 수 있다. 멜...
멜랑콜리를 생의 의지가 꺼져버린 상태라고도 한다. 하지만 완전히 죽은 것은 아닌, 그렇다고 생명의 불이 활활 타고 있지도 않는 그저 불씨로 변한 불꽃이 잿더미 아래 숨죽이고 있는 상태라 할 수 있다. 멜...
얼마전 타운에서 크게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분을 만났다. 이 분의 요즘 최대 걱정은 종업원들이 걸어온 집단 소송이었다. 오버타임에서부터 휴일근무, 현금으로 지급해 누락된 페이롤 부분까지 법대로 따진다면 ...
부족한 글을 쓰면서도 나름 보람을 느끼는 것은 직접 찾아 오셔서 "잘 읽었다,큰 도움이된다,스크랩하고 있다"며 덕담을 해주시는 독자들이 계시기에 큰 힘이 되는데 엊그제는 연로하신 어르신이 찾아 오셔...
[사진:AdobeStock] 인디아 약초에 가장 유명한 것은 뭐니 뭐니해도 튜메릭(Turmeric) 그러니까 강황이라는 약초일 것이다. 사실 이 강황도 인도산보다 요즘엔 기타 지역의 유기농(organic)...
Photo IMDB ▶작품 년도 2000년 ▶감독 피나 토레스 ▶주연 페넬로페 크루즈·무릴료 베니치오·마크 퓨어스타인 몇 달간의 치기 어린 고민들이 좀 숙성이 돼가고 있는지 요즘 글쓰기가 한결 편해지고 있습...
아주 오래전에 본 프랑스 영화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여름 극장가에 낯선 프랑스 영화 한 편이 걸렸습니다. 프랑스 영화라는 것이 늘 그렇지만 그 나른한 분위기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죠. 제가 프...
한국에서 개봉한 '프랑스여자'가 독립영화로서는 드물게 잔잔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독립영화의 흥행 기준으로 불리는 1만명 관객을 개봉 일주일만에 돌파했다. 6월20일 기준 1만7천27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
Photo IMDB 코로나로 모두 방콕행이다. 최소한으로 허락된 공원 산책도 잰 발걸음으로 끝낸다. 여유를 부릴 수 없기 때문이다. 미치겠구나. 이럴 때는 할 수 없다. 상상의 나래를 펴야 한다. 현실에서는 눈을 씻...
앤탤롭 밸리 밑 좁다랗게 난 구멍을 통해 바라본 하늘의 모습. Photo by malee 오래된 한국 영화 '구멍'을 보았습니다. 최인호의 소설을 영화한 한 작품이죠. 저는 이 '구멍'을 소설로 먼저 ...
▶작품 연도 1995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 클린트 이스트우드·메릴 스트립 ▶주요 수상 경력 1995년 오스카 주요 부문 6개 노미네이트 요즘 한국 주부들이 최애 한다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 불륜 연...
코로나로 인해 모두 우울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멕시코 맥주 코로나가 어쩌다 이렇게 우울한 바이러스로 이름이 붙여졌는지 모를 일이다. 한국에서 수입 맥주 보기 힘들었던 때에도 하이네켄, 버...
'마가목으로 만든 지팡이만 짚고 다녀도 신경통은 저절로 낫는다'라는 말이 있듯 이 나무는 관절염이나 신경통에 아주 신기한 효능이 있는 나무로 한방에서는 정공등(丁公藤)이라고 해서 주로 그 열매와 줄기를 ...
벽오동은 예로부터 봉황이 깃든다는 신령한 나무로 전해 내려온다.벽오동나무에만 둥지를 틀고 대나무열매만 먹는다는 이 봉황은 수컷은 봉, 암컷은 황이라고 해서 알다시피 동서양을 막론하고 신비롭고 상서로...
오늘은 흔히 바다의 우유라고 알려진 우리에게는 친숙한 식재료인 굴과 굴재료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이 칼럼의 끝무렵에는 아주 요긴한 음식처방이 기다리고 있으니 반드시 끝까지 읽으시라 권...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 "우리가 어릴 적 많이 불렀던 동요이다. 요즘엔 이런 아름다운 노래는 찾아보기 힘든, 올챙이가 헤엄치다가 앞다리가 나오고 뒷다리가 나와 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