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協, ‘올해의 마케터상’에 현대차·LG CNS 등 선정

22일 ‘2026 한국광고주대회’ 개최
브랜드 및 마케팅전략 우수기업 시상


현대자동차그룹 ‘기프트카 PLAY ON’. [현대차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광고주협회는 오는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한국광고주대회’를 개최한다.

‘자유가 만드는 새로운 가능성’을 슬로건으로, 미디어와 마케팅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는 특별세미나와 함께 ‘KAA 어워즈 시상식’을 진행한다.

시상식에는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마케터상’ 브랜드부문, 마케팅전략부문, 마케팅효과부문 수상자들이 참석한다.

브랜드부문은 ▷현대자동차그룹 PR기획팀(기프트카 PLAY ON) ▷LG CNS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전략팀(기술이 사람을 만날 때 : 연결은 마음을 향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IMC그룹 CE파트(2026 CE 통합 삼성 AI 신혼가전 캠페인) ▷동원그룹 커뮤니케이션실(필요에 답하다)가 선정됐다.

마케팅전략부문은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심플랩 캠페인) ▷경동나비엔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생활공기솔루션 캠페인 ‘우리집 공기는 경동나비엔’)이 수상한다.

마케팅효과부문은 동아제약 광고팀 고민지 책임(얼박사 ‘꿈의 조합’)이 선정됐다. 공로상은 김승일 전 코오롱 부사장 겸 전 한국광고주협회 운영위원장이 수상한다.

특별세미나에는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이지은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IMC그룹 파트장, 김민철 동아제약 광고팀 팀장이 발표에 나선다.

마지막 세션에는 닐슨코리아의 김민석 광고 버티컬 본부장과 이유정 방송 버티컬 본부장이 나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광고 시장의 변화와 스트리밍 시장의 흐름을 소개한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이번 한국광고주대회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미디어 환경을 공유하고, 광고주와 매체·광고회사·학계 등 산업 관계자들이 광고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