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무혐의’ 극복 김건모, 공연장 복귀 후 한층 밝아진 근황

[김건모 SNS]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김건모가 한층 더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김건모는 10일 자신의 SNS에 “대구 공연 성료. 함께해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주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의상을 입은 김건모가 턱에 손을 댄 채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편안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2019년 한 유튜브 채널이 김건모에 대한 성폭력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김건모는 성폭행 의혹은 사실무근이고 고소인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2022년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무혐의를 받는 과정에서 이혼의 아픔까지 겪었다.

이후 김건모는 지난해 약 6년간의 공백을 깨고 콘서트 무대에 복귀했다.

현재 김건모는 데뷔 35주년 기념 전국투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