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CEO’ 정보석, 41년간 ‘76㎏’…“15년째 같은 아침 식단”

배우 정보석 [뉴시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정보석이 화장품 회사 최고경영자(CEO)로 변신한 일상을 공개했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새 코너 ‘월간 살림남’의 첫 주인공으로 정보석이 등장했다.

MC 은지원과 이요원, 박서진, 특별 게스트 베이비 돈 크라이 이현이 함께한 가운데 정보석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보석은 성북동 자택에서 아침을 맞으며 철저한 자기관리 습관을 선보였다. 침대에서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물 세안과 5단계 스킨케어를 진행하고, 체중 측정과 건강식으로 아침을 마무리했다.

그는 “배우로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41년간 키 180㎝, 체중 75.5~76.5㎏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몸무게에 따라 식사량을 조절하고 15년째 같은 아침 식단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침 일과를 마친 정보석은 자택 1층에 마련된 사무실로 향했다. 평소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화장품 회사를 설립하고 대표로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디자인 팀장과 업무를 진행한 뒤 판교에 있는 화장품 연구원들을 찾아 회의에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