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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세이 [뉴시스]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국내 역대 외화 매출 1위에 올랐다. 2022년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이 세운 기록을 4년 만에 넘어섰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의하면 ‘오디세이’는 10월 10일 기준 누적 매출 1383억5230만2350원을 기록했다. 기존 1위인 ‘아바타: 물의 길’의 누적 매출액 1379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오디세이’는 ‘아바타’ 1252억원, ‘어벤져스: 엔드게임’ 1224억원, ‘겨울왕국 2’ 1150억원 등 국내에서 흥행한 주요 외화의 매출 기록도 넘어섰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는 8월 5일 개봉한 이후 두 달 넘게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10월 10일 기준 1215만389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