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웃리거, 하와이·태국 최대 35% 할인..태양의 서커스도 혜택

태국 피피섬의 아웃리거 리조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하와이, 태국 피피섬, 몰디브, 피지 등 해변 휴양 분야 글로벌 강자, 아웃리거(OUTRIGGER) 리조트 & 호텔은 대한민국 대표 항공사 대한항공과 함께, 항공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와이와 태국의 6개 호텔·리조트에서 최대 35% 숙박 할인과 호텔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예약은 오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투숙 기간은 2027년 5월 31일까지이다. 올가을부터 겨울방학, 내년 봄까지 하와이와 태국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이 이용할 수 있다.

하와이에서는 아웃리거 리프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아웃리거 와이키키 비치콤버 호텔, 아웃리거 와이키키 파라다이스 호텔이 참여한다. 호텔별로 할인 요금과 함께 객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오후 1시 조기 체크인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아웃리거 리프 와이키키 비치


태국에서는 피피섬의 아웃리거 피피 아일랜드 리조트, 푸켓의 아웃리거 수린 비치 리조트, 카오락의 아웃리거 카오락 비치 리조트가 참여한다. 리조트에 따라 최대 35% 할인과 객실 업그레이드, 2인 기준 매일 조식, 웰컴 칵테일 등의 혜택을 준다.

특히, 아웃리거 와이키키 비치콤버 호텔 내 전용 공연장에서 선보이는 태양의서커스(Cirque du Soleil)의 상설 공연 ‘아우아나(ʻAuana)’ 티켓을 10% 할인한다.

‘아우아나’는 하와이의 이야기와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공연으로, 태양의서커스 특유의 곡예에 하와이 음악과 훌라, 스토리텔링을 결합했다.

하와이 아웃리거 비치콤버에서 진행되는 태양의 서커스 아우아나


프로모션 기간에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웃리거 리프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의 3박 숙박권 1매(2인 기준·조식 포함)와 태양의서커스 ‘아우아나’ 공연 티켓 등을 당첨자에게 선물한다.

아웃리거 리조트 한국 사무소 민승환 이사는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이 하와이와 태국에서 숙박 할인과 추가 혜택을 함께 누리길 기대한다”며 “하와이에서는 리조트에서의 휴식과 ‘아우아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