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5000원 이상 주문시 3000원 할인쿠폰
온라인 상품권 결제 환급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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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제공] |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이달부터 ‘서울배달+땡겨요’를 이용하는 시민은 한강에서 배달음식을 3000원 할인받고, 평소 배달·포장 주문에서도 두 배로 늘어난 상품권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1월 30일까지 11개 한강공원 내 17개 배달존에서 ‘서울배달+땡겨요 한강 배달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1일 시작됐다.
연말까지는 온라인 (광역)서울사랑상품권의 결제 페이백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하고 1인당 월 구매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한다.
이번 특별 할인은 한강 배달존 확대에 맞춰 8월 여의도·뚝섬·망원 3개 공원에서 진행한 행사를 11개 한강공원 17개 배달존으로 넓힌 것이다.
공공배달 플랫폼 ‘땡겨요’ 애플리케이션에서 음식 수령지를 행사 대상 한강공원 배달존으로 설정하고 2만5000원 이상 주문하면 해당 주문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익월 14일에 추가 환급도 받을 수 있다.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2만5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다음 달 중순경 배달전용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평소 배달·포장 주문에는 온라인 (광역)서울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출을 줄일 수 있다. 상품권 구매 시 10%를 할인받고, ‘서울배달+땡겨요’에서 결제하면 연말까지 결제금액의 10%를 페이백으로 익월 20일에 돌려받는다.
한편 땡겨요는 7월 서울시 회원 30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전국 누적 회원 100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와 운영사 신한은행은 이를 기념해 상품권과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맹점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이를 기념해 서울시와 운영사 신한은행이 소비자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서울페이플러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축하 댓글을 남긴 소비자 중 300명을 추첨해 땡겨요 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신한은행도 주문 후 매장 리뷰를 남기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의 상금도 지급한다.
신한은행은 고객 추천 수 상위 1000개 가맹점에 인증 배지와 1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올해 말까지 신규 입점 가맹점에는 중개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한강 나들이부터 평소 배달·포장까지 시민들이 외식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과 환급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