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경북 소공인 지원기관 협의체 4차 회의 개최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달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경주 소노캄에서 경북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경북소공인광역점단기관 및 협력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소공인 지원기관 협의체 4차 회의’를 개최했다.[(재)경북테크노파크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재)경북테크노파크는 최근 경주 소노캄에서 경상북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경북소공인광역점단기관 및 협력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소공인 지원기관 협의체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지역 소공인 지원기관의 2026년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경북도 내 소공인 관련 지산학연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지원기관 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경북 소공인전담기관의 사업경과보고와 함께 경북연구원 김용현 사업지원본부장의 경북 소공인 관련 정책 방향 발제가 진행됐으며 경북 소공인 광역전담기관 추진사업인 판로개척·기술심화교육·글로벌 마케팅의 사업 진행 보고가 이어졌다.

또 경산소공인복합지원센터와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의 소공인 지원사업의 운영현황과 사례를 함께 살펴봤다.

더불어 대구한의대 소상공인디지털전환지원센터에서는 소상공인 관련 성공사례를 소개해 참석기관들이 현장의 주요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회의 참석자들은 경북도 내 소공인 관련 지산학연 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각 지원기관의 사업을 공유하며 기관 간 연계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앞으로도 경북지역 소공인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 연계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