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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제366회 정례회에서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고 지방 주도의 성장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는 이춘우 위원장, 김일수 부위원장을 비롯해 연규식·이동업·최덕규·최병근·김대진·김창혁·임무석·송병길·김창기·이철식·김수문·신효광·윤철남·황재철·이종평·노성환·도희재·정한석·김재환·김상희·김재준·정윤태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통합 추진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통합 과정의 주요 쟁점과 과제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철저한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춘우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위원장(영천)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경제 침체 속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위원회는 다양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합리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통합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