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과 협상 좋아져…석유 증산 프로젝트 84억불 투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 3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미국시간)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를 통해 "석유증산 프로젝트에 84억달러가 투입된다"라며 "한국과의 협상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협상이 계속해서 더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증산 프로젝트에 84억 달러가 투입된다"라며 " 석유와 가스의 생산량 증가는 미국의 에너지 주도권 강화와 미래 세계 에너지 안보를 의미한다"라고 '트루스'에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메시지가 지난달 30일 일방적으로 발표한 알래스카 LNG개스관 사업과 관련된 것인지, 한국이 투자하는 다른 프로젝트에 관한 것인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