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을 환하게, 상상을 현실로’...동작구, 정책 아이디어 공모

10월 13일까지 AI 활용 구정 혁신, 편리한 안심도시, 주민주권 실현 등 3개 분야 제안 접수
최고 상금 100만 원 등 우수 제안 시상 … 채택된 아이디어는 구 정책에 적극 반영 주민주권 실현


포스터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동작을 환하게,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2026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구민들의 참신한 제안을 발굴해 정책으로 연결,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10월 13일까지 동작구민과 관내 직장인·학생·단체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제안 분야는 ▷AI 활용 구정 혁신(민원·행정 혁신 및 주민 체감 서비스 발굴) ▷편리한 안심도시(생활환경 개선 및 주민 편의 증진 방안) ▷주민주권 실현(주민자치 활성화 및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등 3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누리집에서 공모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 또는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청 지하 1·2층에 비치된 제안함에 넣거나 기획예산과에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해도 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실시가능성 , 창의성, 경제성, 적용범위 ,계속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최종 심사한다.

우수 제안에는 구청장 상장과 함께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 ▷노력상 10만 원의 부상이 주어지며, 오는 11월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채택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단순 민원 등 비제안 의견도 별도 관리해 구정 운영에 활용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구민들의 일상에서 나온 좋은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담아내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