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케어 부속 미래 양로보건센터 어르신들이 아름다운 한복을 뽐내며 한가위 명절을 즐기고 있다.<사진=이웃케어 제공> |
비영리 의료·복지단체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애린 박·이하 이웃케어) 부속 버몬트 양로보건센터와 미래 양로보건센터(ADHC) 두곳에서는 추석인 25일 '한가위 어르신 한복 뽐내기 잔치'를 열었다.
두 양로보건센터를 이용하는 시니어 220여명은 평생 간직하거나 뜻깊은 사연이 깃든 한복을 입고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한가위 덕담을 나누며 민족 명절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양로보건센터측에서는 한가위 대표 먹거리인 송편 등 푸짐한 명절 음식과 선물을 나눴다.
데릭 윤 총괄센터장은 "한복 입을 기회가 없다며 버리신 어르신도 계신다. 앞으로 우리 문화와 추억을 함께 나눌 여러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웃케어클리닉 부속 버몬트 양로보건센터(3030 W 8th, LA)와 미래 양로보건센터(717 S. Western Ave, LA)는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18세 이상 성인 장애인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주간 건강관리, 물리치료, 언어치료, 정신건강 및 사회복지 상담, 교육과 오락, 식사 및 간식, 교통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버몬트 ADHC (213)389-6565, 미래 ADHC (213)224-8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