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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찬 [뉴시스] |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가수 겸 배우 이기찬이 최근 감기 몸살을 앓은 유재석의 근황을 직접 전했다.
이기찬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유재석과 함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장에 있는 사진을 공개, “재석이형, 유느님, 방송에서 이게 몇년만입니까. 변함없는 따뜻함, 감사합니다”라는 글도 함께 올렸다.
이기찬은 “너무 감사하게도 유퀴즈에서 불러주셔서 십여년 만에 재석이형과 녹화를 하고 왔다. 감사하다”며 “앗. 2018년 슈가맨을 했었네요. 십여년이 아니고 8년만에”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기찬과 유재석은 서로 바짝 붙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기찬은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고, 유재석은 ‘브이’를 하며 이기찬의 등을 쓰다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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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연합] |
한편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22일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 고열 증세를 보여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유재석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5를 녹화할 예정이었지만 녹화 전 취소를 결정했다.
소속사는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관계자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했다.
‘틈만 나면,’ 제작진 또한 “유재석이 오늘 촬영 직전 컨디션 저하로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취소했다”며 “조만간 다시 녹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유재석이 건강상 이유 등으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처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