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다음주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개최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서 열어
글로벌 시장·정책 동향부터 국내 데이터센터 확충 과제까지 논의


한국경제인협회 [연합]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데이터센터 설립이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한 축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과 주요국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데이터센터 산업의 확충 방향과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경협은 최근 AI와 반도체, 에너지 등 첨단산업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주제로 관련 세미나와 정책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주제 발표에서는 김나영 우드맥킨지(Wood Mackenzie) 컨설팅 이사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현황, 주요 정책 변화 및 시사점’을 발표한다. 이제훈 한경협 뉴K-산업팀 박사는 ‘AI 전환기, 국내 데이터센터의 분포와 확충을 위한 시사점’을 주제로 국내 데이터센터 현황을 짚는다.

이어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겸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박찬국 한국외대 교수와 장기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데이터진흥과장, 장혜덕 에퀴닉스코리아 대표이사, 신동현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국내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 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