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진 국장, 美 윌레졸 부차관보·日 아리요시 심의관과 통화
20일 원산 미사일 도발 대응…“발사 때마다 신속 공유 채널 가동”
20일 원산 미사일 도발 대응…“발사 때마다 신속 공유 채널 가동”
![]() |
| 지난 6월 26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전술 탄도미사일. [연합] |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한미일 외교 당국은 21일 북한의 전날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 유선 협의를 갖고 관련 정보 공유 및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공지를 통해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이 데이비드 윌레졸(David Wilezol)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有吉孝史)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이날 3자 유선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전날 오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약 3시간 간격으로 잇따라 발사한 바 있다.
외교부는 “한미일 외교 당국 간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관련 정보 및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