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전 클래스 대상 기념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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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12월 2일 인천~삿포로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주 4회 운항하며 300석 이상 규모의 B787-9 항공기를 투입한다.
인천~삿포로 노선은 수·목·토·일요일에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전 9시 40분 출발해 신치토세 공항에 낮 12시 20분 도착하며, 삿포로에서는 오후 1시 45분 출발해 인천에 오후 5시 1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삿포로는 겨울에는 설경과 스키, 온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에는 시원한 기후와 풍부한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에어프레미아는 넓은 좌석 공간과 전용 카운터, 우선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와이드 프리미엄과 합리적인 운임의 이코노미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강조했다. 클래스와 관계없이 모든 좌석에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IFE)과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신규 취항을 기념해 21일 오전 10시부터 30일까지 항공권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인천~삿포로 항공권을 구매하면 이코노미와 와이드 프리미엄 전 좌석에 5% 할인코드 ‘CTSNEW5’를 적용할 수 있다.
할인코드를 적용한 왕복 총액 기준 최저 운임은 이코노미 51만4450원부터, 와이드 프리미엄 76만24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12월 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제외 기간은 없다.
모바일 앱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에어프레미아 앱을 설치하면 여행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eSIM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겨울철 삿포로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에어프레미아를 통해 편안하고 쾌적한 비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15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 여객을 대상으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셀프백드랍은 체크인을 마친 여객이 직원의 도움 없이 직접 수하물을 위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