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일교차 10~15도
내륙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내륙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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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핀 황화코스모스 사이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윤창빈 기자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나타나겠다. 일부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날 밤부터 21일 아침 사이에는 충청내륙과 경북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전국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돼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밤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동해와 남해를 중심으로 풍랑과 너울이 높게 일 수 있어 해안가 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서는 시속 30∼55㎞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어 조업 시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