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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최예나.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최예나가 화제를 모았던 ‘워터밤’ 전신 슈트부터 무대 콘셉트까지 모든 순간을 직접 기획하는 최예나의 ‘프로 아이돌’ 면모가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예나가 무대 위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첫 앙코르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최예나는 10년 동안 몸담고 있는 회사를 찾아 아이디어 회의에 참석한다. 최근 선보인 무대와 대중의 반응, 앞으로의 방향성까지 직접 정리한 PPT까지 준비해 발표에 나선다.
특히 최근 화제를 모은 워터밤 전신 슈트와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선보인 ‘유미의 세포들’ 콘셉트 역시 최예나가 직접 낸 아이디어였다.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이른바 ‘예나 코어’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함께 공개된다.
첫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무대에 대한 집요함이 더욱 두드러진다. 공연장 규모가 커진 것을 보고 기뻐하던 최예나는 리허설에 들어가자 관객의 호응을 유도할 타이밍부터 리프트 속도, 무대 동선까지 직접 확인하며 공연을 준비한다.
콘서트에서 최예나는 ‘캐치 캐치’를 시작으로 ‘네모네모’ 등 자신의 대표곡 무대를 펼친다.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조유리도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