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M, 한인학부모대상 성교육프로그램 개최...18일 신청마감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은 오는 9 월 28 일(월요일) 오전 10 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한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교육, 오해 vs. 진실'이라는 주제로 성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성교육에 관한 흔한 오해를 바로잡고, 부모가 자녀와 성(性)에 관해 건강하게대화하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미성년 자녀를 둔 한인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모든 과정은 한국어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성교육을 둘러싼 사회적 통념과 실제 사실을 비교해 보고, 자녀의 연령과 발달단계에 맞는 대화법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인 이민 가정에서는 문화적 정서로 인해 부모가 자녀와 성에 관해 대화하기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성교육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자녀와 열린 대화를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KFAM측은 자녀와 성에 관한 대화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 자녀와 성교육에 관해 대화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한 부모, 학교에서 어떤 내용의 성교육이 이루어지는 지 알고 싶은 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사전등록한 사람에 한한다. 온라인(https://forms.gle/SSFwmrddNnck9ziz5)나 포스터(사진)의 QR 코드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마감은 9월 18일(금요일)이다.

▲장소:KFAM 3 층 오피스(3727 W. 6th St #320, Los Angeles, CA 90020

▲문의: 제인 리/이메일 janelee@kfaml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