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을 앞두고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핀 황화코스모스 사이로 배추흰나비가 비행을 하고 있다. 당분간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가운데 한낮에는 서울이 28도까지 오르며 늦더위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윤창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