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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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윤호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한미일 3국의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 다음날인 12일 오전 5시20분께부터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0일 ‘을지 자유의 방패(UFS)’ 종료를 하루 앞두고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600㎜ 초대형 방사포(KN-25)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