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증대 시 최대 464만5000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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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와의 제휴 7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뱅키스(Bankis) 주식계좌를 최초 개설하는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뱅키스 신규 계좌 개설 시 기본 제공되는 국내주식 2주와 예수금 2만원 혜택도 중복으로 제공한다.
신규 고객이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예수금 2만원, 100만원 이상 잔고 유지 시 예수금 3만원이 각각 추가 지급돼 합산 시 최대 7만5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고객이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있다. 이벤트 기간 내 뱅키스 계좌에 1000만원 이상 자산을 늘린 고객 전원에게는 700원, 7000원, 7만원 중 무작위 금액을 100% 지급한다.
또한 자산 순증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400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발행어음, 종합투자계좌(IMA), 채권 등 6개월 이상 기간물 상품에 5000만원 이상 가입하면 가입 금액의 0.05%(최대 50만원)를 추가 현금으로 지급한다. 모든 이벤트 조건을 충족할 경우 개인당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최대 464만5000원에 달한다. 신규 계좌 개설 및 자산 증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총 77명을 추첨해 카카오 주식도 1주 증정한다.
곽진 eBiz본부장은 “지난 7년간 카카오뱅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양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의 자산 증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019년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카카오뱅크와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다방면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카카오뱅크를 비롯해 토스뱅크, 케이뱅크 등 주요 인터넷은행과 글로벌 금융정보 플랫폼 ‘인베스팅닷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등과도 계좌 개설 연동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