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4인전《존재의 형태 ll》개최, 갤러리벨비

이유빈, 묵운, 캔버스에 혼합재료, 41 × 32 cm, 2026


갤러리벨비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 새롭게 확장한 전시 공간의 첫 기획으로 4인전《존재의 형태 Ⅱ》를 오는 10월 16일까지 선보인다.

도산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본관에 이어 새롭게 운영하는 이번 공간은 갤러리벨비의 시선과 기획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 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2025년 공모에 선정된 강해찬, 김윤, 이유빈, 홍수정 네 작가의 후속 전시로 마련됐다.

전시는 작품 앞에서 시각적으로 살아난 형상들을 받아들이는 감상 방식에 주목한다. 또한 네 작가가 작업의 중심에 놓은 대상뿐 아니라 전설처럼 전해지지만 형체가 없는 그 이상의 것들을 더듬어보고 감각하는 경험을 제안한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