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와 개발이 이어지고 있는 경기 남부권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수원과 용인, 화성 등 주요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경기 남부권에서는 반도체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와 함께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비규제지역으로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경기 남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중심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주요 거점이 자리하고 있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를 비롯해 화성·평택의 삼성전자 사업장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산업 기반이 이어지면서 수원·용인·화성·평택을 잇는 반도체 산업 벨트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의 주택가격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수원시 영통구는 전주 대비 0.75% 올라 경기 지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용인시 수지구는 0.66%, 기흥구는 0.63%, 화성시 동탄구는 0.54% 상승했다.
전세시장에서도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의 상승세가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원시 권선구의 아파트 전셋값은 0.62% 상승했으며, 용인시 기흥구(0.44%)와 화성시 동탄구(0.41%) 등도 경기도 평균 상승률인 0.19%를 웃돌았다.
이처럼 경기 남부 주택시장이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비규제지역인 수원시 권선구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남부 반도체 산업 거점과 인접한 데다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다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수원시 권선구는 수원 삼성디지털시티가 위치한 영통구를 비롯해 화성·용인 등 경기 남부 주요 반도체 산업 거점과 인접해 있다. 권선구 내에서는 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도 추진 중이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원과 용인, 화성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의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규제가 적용되면서 비규제지역을 살펴보는 수요도 나타나고 있다”며 “권선구는 경기 남부 주요 산업 거점과 인접해 있고 지역 내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시장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수원시 권선구에서는 준공 후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가 공급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계약금 5%와 일부 잔금 유예 조건을 적용하고 있으며, 전 세대에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등의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지하 2층~지상 14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3㎡, 총 482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서호공원과 여기산공원, 서호꽃뫼공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스타필드 수원, 롯데백화점, AK플라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수원역과 화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당선 연장과 GTX-C 노선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관련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4Bay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적용했다. 타입에 따라 팬트리와 알파룸,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 활용을 위한 설계도 적용됐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의 분양 관련 세부 내용은 단지 내 마련된 샘플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