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완판 조짐…노아X타이맥스 5번째 시계, 무신사서 韓최초 발매

노아 x 타이맥스 MK1 앵커 워치. [무신사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무신사는 ‘노아 x 타이맥스 MK1 앵커 워치’를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스트리트 브랜드인 노아와 시계 브랜드 타이맥스의 다섯 번째 협업 제품이다. 1980년대 군용 시계 디자인을 기반으로 타이맥스가 선보인 MK1에 노아의 컬러를 더했다. 서브 다이얼에 빨간 닻 그래픽을 넣고 남색·빨간색 줄무늬 스트랩을 적용했다.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30m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케이스 지름은 36㎜, 러그 너비 18㎜로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가격은 39만5000원이다.

노아와 타이맥스는 2024년 ‘썬앤문’ 워치를 시작으로 2차 ‘문페이즈’ 워치 2종, 3차 ‘라이트하우스’ 워치, 4차 ‘오발 문페이즈’ 워치를 선보여 완판 행렬을 이어왔다.

무신사는 지난 2023년 11월 노아와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