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LA, 인천 미주지역회의서 이 대통령과 대화

평통LA 위원들이 2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미주지역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평통LA제공]


평통LA 위원들이 2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미주지역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평통LA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 협의회(이하 평통LA·회장 장병우) 위원 100여명은 한국에서 열린 미주지역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회의 이틀째인 2일에는 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이 '평화공존정책대화' 행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대립·대결을 전제로 한 정전체제를 협력과 번영의기반이 될 평화체제로 반드시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북미 간 신뢰 구축과대화 재개를 위한 건설적인 논의 여건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주지역자문위원들에게 거주국의 전문가와 의회, 시민사회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역할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장병우 평통LA 회장은 "이번 미주지역회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중요성을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LA 협의회도 미주 한인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