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역세권’ 통했다…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1순위 청약 최고 131.5대 1

1순위 114가구 모집에 총 2161건 접수
평균 18.96대 1…60㎡ A서 최고 경쟁률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우건설이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1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에서 평균 18.9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의 1순위 청약 접수에선 일반공급 114가구 모집에 총 2161건이 접수됐다.

최고 경쟁률 60㎡ A타입(이하 전용면적)에서 나왔다. 2가구 모집에 총 263건이 몰리며 1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같은 우수한 청약 성적은 뛰어난 교통망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검암역세권 입지적 장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는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다.

공항철도 이용 시 서울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차량으로는 청라I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및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며, 향후 검암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에 따른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받는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아라뱃길 수변공원, 상동공원,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등이 위치해있고, 이마트 검단점과 국제성모병원 등 청라·검단 신도시 생활권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푸르지오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선호도 높은 60~84㎡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와 팬트리·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적용했다. 여기에 피트니스센터, 그리너리 스튜디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검암역 더블역세권 입지와 푸르지오 브랜드 프리미엄이 결합해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청약 통장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오는 8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체결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이며, 실거주의무 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해구 경서동 일대에 위치한다.

한편 대우건설은 인공지능(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 공간 향기 설루션 기업 딥센트(DeepScent)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맺고 첨단 기술과 감성 콘텐츠를 결합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