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국민회· LA한인회도 방문
![]() 정 강 신임 LA총영사(오른쪽)가 31일 LA한인회를 찾아 로버트 안회장과 악수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LA총영사관 제공> |
정 강 신임 로스앤젤레스(LA)총영사가 8월 31일 LA 로즈데일 묘지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와 LA한인회 방문 등으로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
로즈데일 묘약 참배에 이어 대한인국민회 총회관을 찾아 미주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차세대 동포들의 정체성 함양 등을 위해 기여하고 있는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제니퍼 최 이사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총영사는 LA한인회도 방문, 로버트 안 회장과 스티브 강 이사장 등을 만나 부임 인사를 나눈 뒤 LA 동포사회에 대한 한인회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총영사관과 한인회가 긴밀히 협력해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영사는 "무엇보다 동포단체들과 소통을 강화하여 많이 만나고 많이 들으면서 동포사회의 건의사항과 민원 파악에 주력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라고 말했다.아울러 한국정부가 재외동포 정책으로 강조하는 △재외국민 안전 제고 △차세대 동포 정체성 함양 및 역량 강화 등을 포함, △동포기업·상공인 경제활동 지원 △영사서비스 제고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장 강 신임 LA총영사(가운데)가 31일 로즈데일 독립유공자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사진=LA총영사관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