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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김병만 [뉴시스]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두 자녀와 함께한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지난 31일 김병만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고통 속에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자녀들과 놀아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병만은 바닥에 엎드린 채 아들 똑이를 등에 태우고 있다. 똑이는 아빠의 머리채를 붙잡는가 하면 몸 위에서 펄쩍 뛰며 장난을 치는 등 잔뜩 신이 난 모습이다.
이어 딸 짱이도 아빠의 몸 위에 올라타 장난을 쳤다. 김병만은 두 아이의 거침없는 장난을 온몸으로 받아주면서도 카메라를 바라보며 연신 진땀을 빼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자녀가 등에 올라타자 김병만은 힘겨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끝까지 아이들과 놀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달인’다운 체력으로 두 자녀의 장난을 받아주는 모습에서 단란한 가족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한편 김병만은 2023년 전처와 이혼했으며, 지난해 8월 전처의 딸과 파양 절차를 마쳤다.
이후 같은 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 사이에 딸과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병만은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