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왜, 안 돼?’ 통했다…테라 제로 광고 2000만뷰 돌파

하이트진로음료 ‘테라 제로’ 신규 광고 스틸컷 [하이트진로음료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하이트진로음료는 개그맨 김원훈과 함께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 why not(왜, 안 돼?) 광고 캠페인이 공개 약 한달 만에 누적 2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제품도 누적 판매량 1200만개를 넘어섰다.

지난 7월 30일 공개된 광고 영상은 개그맨 김원훈 특유의 B급 유머, 현실감 있는 상황극과 왜, 안 돼?라는 중독성 있는 카피를 앞세워 조회수를 끌어올렸다.

광고를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와 제품 자체의 판매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테라 제로는 출시 100일 만에 캔 제품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기록했다.병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현재 전체 누적 판매량은 1200만개를 넘어섰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광고에 대한 높은 관심과 판매 성장세를 바탕으로 테라 제로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