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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박수홍.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항공기 출발 지연 논란에 사과한 이후 매주 공개해 오던 유튜브 육아 콘텐츠 업로드를 멈췄다.
지난달 31일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다. 두 사람은 그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육아와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해 왔다.
실제로 유튜브 채널 메인 공지에는 책임PD 김다예의 이름과 함께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업로드 됩니다’라는 안내가 게재돼 있지만 정기 업로드 일인 이날 별도의 영상이나 공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박수홍은 가족들과 괌행 비행기에 탑승했다가 아이가 울자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번복했다. 이 과정에서 보안 절차 등으로 항공편 출발이 약 1시간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후 ‘민폐 논란’이 불거지자 박수홍은 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미숙한 판단”이었다며 승객과 항공사 측에 고개를 숙였다.
논란 이후 박수홍과 김다예는 활발하게 이어오던 SNS 활동도 멈춘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