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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승헌.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송승헌이 네팔 대홍수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지난달 30일 송승헌은 자신의 SNS에 “#Pray for Nepal(네팔을 위해 기도합니다)”이라는 짧은 글을 별다른 설명 없이 올렸다.
게시물을 접한 많은 팬도 각종 이모티콘과 댓글을 남기며 송승헌 뜻에 공감했다.
앞서 지난 8월26일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는 빙하 붕괴로 촉발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막대한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31일(현지시각) 네팔 재난관리청은 네팔 내 홍수 사망자가 최소 93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지만 실종자는 3925명(외국인 592명)으로 기존 집계보다 320여명 줄여서 수정했다. 실종자 중 일부의 사망이 확인됐는지 여부 등 실종자 수가 하향 수정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 중국 당국이 집계한 시짱(티베트)자치구 지역 사망자 16명, 실종자 546명(외국인 261명)과 합치면 이번 홍수 전체 사망자는 최소 955명, 실종자는 4471명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