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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익 부천시장과 부천시 의료기관 방문단이 지난 28일 만다야 로얄 병원 뿌리(Mandaya Royal Hospital Puri)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부천시가 인도네시아 현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외국인 환자 유치와 지역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만다야 로얄 병원 뿌리를 방문해 현지 의료 관계자들과 의료 분야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등 부천지역 의료기관 9곳의 병원장과 관계자 13명이 동행했다.
부천시 대표단은 현지 의료·관광·비즈니스 관계자들과 128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7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천시는 현지 상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내 의료·관광 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과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부천시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의료기관 간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현지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부천 의료서비스를 알리고 외국인 환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