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먹구름 가득한 대법원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제청을 반려하며 재제청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조 대법원장은 기존 추천한 대법관 후보 중 한 명을 다시 제청하거나,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를 새로 구성해 추천 절차를 다시 밟는 방안이 유력해 보인다. 사진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의 모습. 이날 조 대법원장은 부친상 관계로 출근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