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선수 28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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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컵 국제 요트대회 코스. |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남해안 3개 시⋅도(부산시, 경상남도,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2026여수섬박람회 개최지인 여수에서 열린다.
31일 여수시에 따르면 남해안을 무대로 펼쳐지는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다음 달 3~6일까지 나흘간 여수, 통영, 부산 바다를 잇는 코스로 개최된다.
3개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선수 280여명과 요트 31척이 참가해 남해안의 물길을 가르는 은빛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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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컵 국제 요트대회 자료 사진. |
여수에서는 9월 4~5일까지 이틀간 소호동 요트마리나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윈드서핑, 카약, 딩기 요트 체험 행사도 준비됐다.
체험 신청은 선착순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공공스포츠클럽(061-685-8220) 또는 전남요트협회(061-683-4511)로 문의하면 된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남해안 컵 요트대회가 남해안·남중권의 아름다운 해양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해양 레저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