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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검단로열파크씨티Ⅱ 기반시설, 프라이빗산책로 석경 실제 모습] |
주거공간을 평가하는 기준이 단지 내부의 상품성을 넘어 커뮤니티와 자연환경, 생활 편의시설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입주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건설사들도 차별화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8월 주거 커뮤니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수를 기록했다. 롯데건설 르엘과 대우건설 푸르지오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고 BS한양 수자인과 삼성물산 래미안이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내 주거 커뮤니티 브랜드 13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858만1,114개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토대로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한다.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관심도, 온라인 소통량 및 커뮤니티 내 대화량 등이 평가에 반영된다.
8월 조사에서 로열파크씨티는 참여지수 17만3280, 미디어지수 21만8212, 소통지수 31만9673, 커뮤니티지수 33만5293을 기록했다. 이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는 104만6457로 조사 대상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로열파크씨티는 단지 내부 커뮤니티와 함께 산책로, 공원 등 자연환경을 주거공간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지 안팎에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을 배치해 입주민이 일상에서 자연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연을 조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걷고 체험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녹지공간 등을 조성했다. 커뮤니티 시설과 외부 자연환경을 연계해 주거와 휴식, 여가 기능을 함께 갖춘 리조트형 주거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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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기반시설, 프라이빗산책로 석경 실제 모습] |
단지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대학병원 연계 의료서비스 등이 마련돼 있다. 약 13만8,000㎡ 규모 부지에는 황토 이십리길을 비롯해 테마 꽃길과 수변공원, 프라이빗 산책로 등 자연·휴식 관련 기반시설도 조성됐다.
로열파크씨티는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30년 역사의 해당 대회에서 동일 브랜드가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이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2위를 차지한 롯데건설 르엘은 참여지수 15만5981, 미디어지수 20만2182, 소통지수 27만2882, 커뮤니티지수 33만9317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97만362로 집계됐다.
3위 대우건설 푸르지오는 참여지수 23만6384, 미디어지수 12만9819, 소통지수 24만9272, 커뮤니티지수 31만704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93만2523으로 나타났다.
4위 BS한양 수자인은 참여지수 22만6967, 미디어지수 15만9259, 소통지수 27만3482, 커뮤니티지수 25만466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91만4374를 기록했다.
삼성물산 래미안은 참여지수 12만1129, 미디어지수 16만2364, 소통지수 17만8662, 커뮤니티지수 27만6558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73만8713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GS건설 자이, IPARK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포스코이앤씨 더샵,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 DL이앤씨 아크로, 호반건설 써밋, 금호건설 아테라,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순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