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차이나센터, 담양여중서 ‘찾아가는 중국문화체험’

광주차이나센터는 담양여자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중국문화체험’을 진행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중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 봅시다”

광주차이나센터는 담양여자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중국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말로 배우고, 손으로 만들고, 차로 만나는 通(통)하는 중국문화교실’을 주제로, 학생들이 중국의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는 담양여중 1~3학년 9개 학급, 총 192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중국문화 교육을 비롯해 ▷전통매듭 만들기 ▷전통부채 만들기 ▷경극가면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 ▷중국 전통 차(茶)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정종일 센터장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중국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