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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ACG의 장거리·고산 트레일 러닝화 ‘ACG 피클주스’ [나이키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나이키 ACG가 장거리·고산 트레일 러닝화 ‘ACG 피클주스(사진)’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피클주스는 오르막 효율성과 내리막 보호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강력한 접지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나이키 최초의 코몰드(co-molded) 듀얼 덴시티 초임계 폼 플랫폼과 ACG가 개발한 독자적인 접지 플랫폼인 고어텍(GOATEK), 트레일 환경에 맞춰 조정한 플라이니트(Flyknit) 어퍼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적용했다.
나이키는 3년에 걸쳐 세계 최대 트레일 러닝 대회에서 선수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나이키 스포츠 리서치 랩(NSRL)의 생체역학 연구와 10차례의 연구 조사를 거쳐 20개의 프로토타입 개발로 진행됐다.
피클주스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고어텍’은 ACG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접지 플랫폼으로 아웃솔에 적용됐다. 다섯 차례의 장기 착화 테스트와 1만8000마일이 넘는 실착 테스트를 거쳐 만들어졌다.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45% 향상시키고 마모 저항성을 25%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