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주는 꼬깔콘”…롯데웰푸드, 을지로 만선호프와 이색협업

9월 13일까지 ‘꼬깔콘X만선호프’…꼬깔콘 스페셜 나쵸 등 특별메뉴


꼬깔콘X만선호프 메뉴 [롯데웰푸드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웰푸드가 오는 9월 13일까지 서울 을지로 만선호프에서 ‘꼬깔콘X만선호프’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협업 기간 만선호프에서는 꼬깔콘을 활용한 메뉴와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꼬깔콘 스페셜 나쵸’를 하루 20개 한정으로 판매하고, 생맥주 주문 고객에게 꼬깔콘 매콤달콤한맛 1봉을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한다.

세트 메뉴 4종도 마련했다. 우삼겹야끼소바와 꼬깔콘 쌈장삼겹살맛, 마늘치킨과 꼬깔콘 고소한맛, 을지로골뱅이와 꼬깔콘 매콤달콤한맛, 먹태와 꼬깔콘 군옥수수맛 등이다. 각 메뉴 역시 하루 25세트 한정이다.

만선호프 외벽에는 꼬깔콘 브랜드 모델 배우 오정세가 등장하는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루프탑에서는 광고 영상을 송출한다. 매장 내부에도 포스터와 X배너, 테이블 페이퍼 등을 배치했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우리 시대의 낭만스낵, 꼬깔콘’을 슬로건으로 한 광고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꼬깔콘 쌈장삼겹살맛’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입소문을 타며 높은 판매 회전율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정육 코너의 삼겹살 등 육류 제품과 함께 진열하는 방식도 활용하고 있다. 기존 꼬깔콘 대비 3배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입고된 제품이 주말 사이 품절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을지로 만선호프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맛과 분위기를 함께 즐기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꼬깔콘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도심 속 야장에서 꼬깔콘과 함께 일상의 색다른 낭만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꼬깔콘X만선호프 건물외관 AI연출 이미지 [롯데웰푸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