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부터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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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김용현(왼쪽)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와 황성재 XYZ 대표가 인공지능(AI) 스마트 카페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대우건설 제공] |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대우건설이 인공지능(AI) 로봇 기술과 오감 마케팅을 접목한 차별화된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보이며 푸르지오의 주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최근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 공간 향기 솔루션 딥센트와 연이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커뮤니티 시설을 시작으로 첨단 기술과 감성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주거 서비스를 선보인다.
먼저 지난 21일엔 스마트 카페 서비스 도입을 위해 XYZ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푸르지오 커뮤니티에선 AI바리스타 로봇 솔루션 ‘바리스브루(Barisbrew)’가 음료 제조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일에는 공간 향기 솔루션 전문기업 ‘딥센트(DeepScent)’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딥센트는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과 공간에 최적화된 향기를 제공하는 디지털 향기 전문기업이다. 다양한 향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의 목적과 분위기에 맞는 향기를 구현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향기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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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대우건설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김용현(왼쪽에서 두 번째)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와 권일봉(왼쪽에서 세 번째) 딥센트 대표가 디지털 향기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식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 |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단순한 시설 제공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험과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며 “AI로봇과 같은 첨단 기술은 물론, 향기와 같은 감성 콘텐츠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업과 협업해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최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커뮤니티 공간에도 새로운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하는 등 커뮤니티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