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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뱅크 전주지점.[iM뱅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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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뱅크 광주지점.[iM뱅크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iM뱅크는 전주지점과 광주지점 문을 잇달아 열어 호남권 영업 기반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31일 iM뱅크에 따르면 iM뱅크는 지난 26일 전북 전주시에 전주지점을 개점한 데 이어 지난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광주지점 문을 열었다.
전주지점은 전주시청, 전북도청 등 행정타운이 밀집한 완산구 생활권에 자리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생활금융 거점으로서 맞춤형 상담과 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지점은 5·18 민주광장과 충장로 상권을 아우르는 광주 원도심 중심가에 자리 잡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에 맞춰 금융 서비스와 고객 상담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M뱅크는 전주·광주지점 개점을 맞아 특판상품인 ‘더쿠폰 예·적금’을 출시해 예금 최고 연 3.8%, 적금 최고 연 11% 금리를 제공한다.
또 전북·광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늘리기 위해 다음 달 중으로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각각 5억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전주·광주 지점 개점은 호남권 고객과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iM뱅크는 찾아가는 금융, 따뜻한 금융을 통해 호남 고객들과 동반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