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화 ‘오디세이’ [유니버설 픽쳐스]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800만 고지를 넘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28일 오후 6시 43분 기준 누적 관객수 80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24일 만이다.
이는 개봉 26일째 같은 고지를 통과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과 ‘왕과 사는 남자’보다 이틀 빠른 속도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 800만 돌파라는 새 기록을 쓰게 됐다.
이제 영화는 800만 고지를 넘어 1000만을 향한 레이스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실제 ‘오디세이’는 개봉 첫날부터 현재까지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개봉 4주차에도 예매량 56만장을 넘기는 등 식지 않는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고전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한 블록버스터다.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신들의 시련을 극복하며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10년간의 여정을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