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이화여자대학교, IOM, UNIDO, UN진출기업협의체 등 5개 기관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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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조달.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국제기구 조달시장에 대한 청년층의 이해도와 입찰 역량을 제고키 위한 국제기구 입찰 경진대회가 국내 최초로 열렸다.
조달청은 28일 서울지방조달청(서울 서초구)에서 제1회 ‘대학생 국제기구 입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공동 주관기관인 (사)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이화여자대학교 뿐만 아니라 유엔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한국투자진흥사무소, UN조달시장 진출기업 협의체가 협업기관으로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대회는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예선 참가자를 모집해 총 33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 본선에서 각 팀은 국제기구의 입찰공고를 직접 분석하고 제안서를 발표했으며 모든 발표와 Q&A는 영어로 진행했다.
조달청은 국제기구 입찰공고에 대한 이해도, 입찰 전략의 현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수상팀에는 조달청장 표창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2팀에게는 UN 산하 2개 기구(IOM, UNIDO)의 상을 각각 수여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의 핵심은 입찰을 통한 수주로, 뛰어난 입찰제안서 작성 능력이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조달 역량을 갖춘 뛰어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