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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권상우. [뉴시스]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권상우가 미국 유명 옷 가게에서 입장 거부를 당했다.
26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6년째 미국에서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미국 현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두 사람은 권상우가 선호하는 브랜드를 찾아 쇼핑에 나섰다. 가게 앞에 도착한 권상우는 “내 최애 브랜드”라고 말했다.
그러나 뜻밖의 상황이 벌어졌다.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유로 권상우가 가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것.
손태영은 “영업 종료까지 10분 남았는데 안 들여보내 주더라”며 “우리가 뉴저지에서 왔다고 10분 만에 고르겠다고 했는데도 안 된다더라. 아시아의 스타를 몰라봤다”고 말하며 권상우를 다독였다.
권상우는 “출입을 거절당했다. 10분 뒤에 닫는다 해서 5분 안에 산다고 했는데 안 된다고 하더라. 가자”라며 발걸음을 돌렸다.
이후 이들 부부는 카페를 찾았지만, 이곳마저 2분 뒤 문을 닫는다고 해서 테이크아웃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 등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