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구시청 동인동청사 전경.[대구시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추석 명절 당일(9월 25일) 대구시의사회와 함께 ‘명절 비상진료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시의사회는 지난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절 당일 경증환자의 의료 이용과 진료 편의를 위한 ‘명절 비상진료 지원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추석 당일 참여를 희망하는 의원은 9월 10일까지 대구시의사회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의사회의 사명인 만큼 명절 의료공백을 줄이는 데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며 “이번 추석에도 회원 여러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명절에도 진료실을 지켜주시는 동네의원 덕분에 시민들이 마음 놓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올 추석에도 병·의원과 약국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