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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기름 선물 포장도 예술 [원주 아트페어 제공]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인구 도시 원주에서 열리는 미술 축제, ‘제3회 원주아트페어(WAF)’가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지역 미술계의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과 전국 문화예술여행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축제이다. 라이프스타일과 아트의 만남을 주제로 하기에 작품 감성의 친밀도가 높다.
이번 제3회 원주아트페어는 전국 공모를 통해 작품을 엄선했다.
국내 역량 있는 작가 17명이 참여해, 각양각색의 개성이 담긴 회화, 조각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술품을 향유하고 소장할 수 있는 실속 있는 미술 장터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상생과 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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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맛 더하는 소주 디자인도 예술이다.[원주 아트페어 제공] |
농업회사법인 살림농산 주식회사 등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원주 지역 상품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원주아트페어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지하고 미술 시장의 활성화를 이끄는 소중한 자리”라면서, “초가을의 문턱에서 수준 높은 미술 작품들을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원주시민과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