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 “나 만나려고 중국서 찾아와”…미용실 원장 훈훈한 근황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실을 찾은 중국 팬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만나려고 중국에서 통역하시는 분까지 모시고 온 중국 팬”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팬이었다며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쥬얼리 영상을 많이 보유하고 계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통역사님을 통해 전해 들은 따뜻한 응원의 말 잊지 않을게요, 감동, 감동”이라며 “너무 재밌고 유쾌했던 중국 팬, 내가 추천한 맛집은 어땠나요?”라고 썼다. 그러면서 “감사한 내 마음이 100%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꼭 또 만나요”라고 했다.

최근 이지현은 미용 관련 자격과 기술을 익힌 뒤 미용실에서 원장으로 근무하며 인생 2막을 보내고 있다.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고객의 머리를 손질하는 모습과 미용실에서의 일상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딸과 아들을 양육 중이다. 최근 미용실 원장으로 인생 제2막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