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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잭슨홀에서 열리는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Jackson Hole Economic Policy Symposium)’ 등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한다.
신 총재는 28일부터 ‘금융혁신: 지급결제와 정책에 대한 시사점(Financial Innovation: Implications for Payments and Policy)’을 주제로 열리는 해당 심포지엄에 참석해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및 학계 인사들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잭슨홀 심포지엄은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하는 세계적인 연례 경제·통화정책 회의다.
신 총재는 31일부터 미국 애슈빌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글로벌 경제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5일부터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신 총재는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 등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Board of Directors)’와 ‘경제자문위원회(Economic Consultative Council)’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장용성 금융통화위원도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과 달라스 연방준비은행(FRB of Dallas) 세미나 발표에 참석할 예정이다.

